오스플레이,일본서 시험비행-美/日 합의,안전선언 발표

오스플레이, 岩国에서 시험비행-美/日 합의, 안전선언 발표

東京신문 9월 19일

オスプレイ、岩国で試験飛行へ　日米合意、安全宣言発表 2012年9月19日 14時41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1901001002.html

 

　미/일 양 정부는 19일, 미군 신형 수송기 오스플레이의 일본내 운용에 관해, 외무, 방위 당국자에 의한 美/日 합동위원회를 외무省에서 개최, 저공 비행훈련시의 고도 제한 등을 기둥으로 하는 안전 확보책에서 정식 합의했다.

 

  森本 방위相과 玄葉 외무相은, 관저에서 기자회견 [오스플레이의 운용 안전성은 충분히 확인됐다]라는 [안전선언]을 발표했다.

 

  미국 측은 일시 주기(駐機)하고 있는 岩国기지(山口県)에서 21일 시험 비행을 개시, 10월부터 오키나와현의 普天間(후텐마) 비행장에서 본격 운용할 방침이다.

 

　森本씨는, [지역 주민의 안전에 최대한의 배려가 이루어진다는 전제에 입각해 비행 운용을 개시케 한다]라고 결론 지은 선언을 받고, 국내 운용을 용인한다고 표명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