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시선 2척,접속 수역에=일본은 경계 계속-센카쿠

중국 감시선 2척, 접속 수역에=해상보안부는 경계 계속-오키나와 센카쿠

時事통신 9월 19일

中国監視船２隻、接続水域に＝海保は警戒継続－沖縄・尖閣

http://www.jiji.com/jc/c?g=soc_30&k=2012091900225
 

　19일 오전 8시경, 오키나와현 石垣市의 尖閣諸島(센카쿠 제도) 久場島의 북북서 약 34킬로의 일본 접속 수역에서, 중국 농업성 어업국 소속의 어업 감시선 [漁政201]이 남남서 방향으로 항행하고 있는 것을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확인했다.

 

  尖閣諸島 주변의 접속 수역에서는, 18일 아침에 확인된 감시선 [漁政35001]이 만 1일 머물러, 영해선에 따르도록(듯이) 항행을 계속했다.

　해상보안청은, 영해에 들지 못하도록 무선과 선외 스피커를 통해 중국어로 경고, 다른 중국 당국의 선박과 중국 어선단 등이 없는지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那覇市)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尖閣諸島 주변의 접속 수역과 영해 등에서, 다른 중국 당국 선박과 대량의 중국 어선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2012/09/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