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꼬리를 밟으려 했다]=日 수상,東京都 지사 염두에

[호랑이 꼬리를 밟으려 했다]=石原  東京都 지사 염두에-野田 수상

時事통신 9월 19일

「虎の尾踏もうとした」＝石原都知事念頭に－野田首相

http://www.jiji.com/jc/c?g=pol_30&k=2012091900005
 

　일본의 野田佳彦(노다 요시히코) 수상은 18일밤 TBS 프로그램에서, 센카쿠 제도의 국유화를 받아, 중국에서 反日 데모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관해, [야당 가운데서, (수상이) "호랑이 꼬리를 밟았다"고 하는 분도 있다. 실컷 밟으려고 한 아버지도 있다. (국유화는) 극히 현실적인 대응이었다]라고 말했다.

 

  센카쿠 매입을 계획한 石原慎太郎(이시하라 신타로) 東京都 지사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東京都가 매입하면 중국을 더 자극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수상은 국유화에 관해 [장기간에, 평온하고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를 하는 것이 목적, 목표다]라고 설명, 거듭 이해를 구했다.

　(2012/09/19-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