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신문이 무한마드 풍자화-이슬람교도 반발

불란서 신문이 무한마드 풍자화-이슬람교도 반발 東京신문 9월 19일

仏紙がムハンマド風刺画　イスラム教徒の反発も 2012年9月19日 08時57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1901000947.html

 

　【파리 共同통신】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紙 샤르리에브드가 19일자 지면에다, 이슬람교 예언자 무한마드의 풍자화를 게재한 것이 18일, 알려졌다.

 

  프랑스 공공 라디오가 전했다.

미국에서 제작된 무한마드를 모욕하는 영상에 대한 항의 행동이 이슬람권 각국에서 행해지고 있어, 더더욱 이슬람교도의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의 에로 수상은, 표현의 자유는 존중한다고 하면서 [지나친 행위에는 찬성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 신문은, 작년 11월 무한마드의 풍자화를 게재.

발매일에 편집부 사무소에 화염병이 투척돼 전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