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인민군 고위층이 러시아에서 부상?=서부 쿠르스크州, 美 신문 보도

북조선 인민군 고위층이 러시아에서 부상?=서부 쿠르스크州, 美 신문 보도

北朝鮮軍高官がロシアで負傷か　西部クルスク州、米紙報道

2024年11月22日 06時32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68635?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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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共同통신]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이 21일,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州 공격에 북조선 인민군 고위층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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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북조선 인민군 고위층의 부상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미 당국자의 말이라고 했다.

부상의 정도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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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에 의하면, 북조선은 1만명 이상의 인민군을 러시아에 파견.

대부분 쿠르스크州로 이동,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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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켄 美 국무장관은 10월,

북조선 인민군이 전선에 투입되면, "정당한 군사 표적"이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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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권은, 장사정 무기에 의한 러시아 영내에 대한 공격에는 신중했는데, 북조선 인민군의 전선 투입에 의해, 용인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