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1. 19. 10:2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1000일, 민간인 사망 [적어도 1만 2162명]

ウクライナ侵攻1千日、民間人死者は「少なくとも1万2162人」

藤原学思2024年11月19日 7時07分 https://www.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list_list_n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략은, 19일로 시작 1000일째를 맞았다.

민간인 희생은 계속 늘고 있어, 투르크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18일, 지금까지 적어도 아동 659명을 포함해 민간인 1만 2162명이 사망, 이외에 2만 6919명이 부상했다고 지적했다.

이 사상자 수는 유엔 기구가 우크라이나의 지배 지역을 대상으로 집계, 전국의 약 20%에 미치는 러시아의 점령지를 포함한 실제 사상자 수는 훨씬 많다고 한다.

투르크氏는 "너무 많은 불합리한 아프고 괴로움으로 채워진 1000일이다"라고 강조, 러시아군의 철수를 거듭 촉구했다.

우크라이나의 현지 당국에 의하면, 북동부 수미에서 17일 밤에 있은 공격에서는 아동 2명을 포함해 12명, 남부 오데사의 18일 낮의 공격에서는 10명이 각각 사망했다.

러시아군은 17일에는, 각지의 에너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격을 실시.

투르크氏는 키우 시외에 15개州가 피해를 입었다며,

"겨울의 전기 부족은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와 국내 피난민의 건강과 복지에 다대한 리스크(위험)를 준다"며 비난했다.

(藤原学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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