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시아 테러에 우크라이나 관여설에 [말도 안되는 선전]

美, 러시아 테러에 우크라이나 관여설에 [말도 안되는 선전]

米、ロシアテロへのウクライナ関与説に「ばかげたプロパガンダ」

2024/3/29 09:40 https://mainichi.jp/articles/20240329/k00/00m/030/031000c

​

커비 美 대통령 보좌관(홍보 담당)이 28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 근교 콘서트홀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에 "우크라이나가 관여했다"고 주장한 것에 관해 "어처구니가 없다. 프로파간다"라고 비판했다.

​

러시아의 치안 당국에 대해 서면으로도 경고했다고 설명, 과격파 조직 [이슬람國](IS)이 단독으로 실행한 것은 "극히 명백하다"고 호소했다.

​

커비氏는 "미국은 이번의 테러 공격을 저지하는 것을 도우려고 했다. 크렘린(러시아 대통령부)도 잘 알고 있음에도, 우크라이나와 미국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 하고 있다"고 설명.

​

3월 7일에 駐 러시아 美 대사관이 [콘서트를 포함한 모임을 노린 과격파의 테러]

의 주의 정보를 공표하기 전, 러시아의 치안 당국에 서면으로 경고하는 등, 여러번에 걸쳐 사전에 주의를 촉구했다고 한다.

​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구속된 용의자 4명에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와 연관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秋山信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