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에 [교섭 여지없다]=하마스 [전쟁종결]을 요구-이스라엘

휴전에 [교섭 여지없다]=하마스 [전쟁종결]을 요구-이스라엘

休戦へ「交渉の余地なし」　ハマス「戦争終結」を要求―イスラエル

2024年03月27日08時15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3270028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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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時事] 이스라엘의 미디어가 26일, 이스라엘 정보 소식통이 이슬람 조직 하마스와의 전투 정지와 인질 석방에 관해 "사실상, 교섭의 여지는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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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수용할 수 없는 조건에 관해, 하마스가 계속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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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에 관련된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북부에서 대피한 사람들에 관해, 전투원이냐 아니냐에 관계없이 귀환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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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전투원의 유입을 막는 목적으로 이스라엘이 설치한 검문소의 철거를 요구했다.

게다가, 이스라엘에 가자 철수와 함께 [전쟁종결]을 선언하도록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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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잡고 있는 인질의 석방을 대가로 이스라엘이 석방할 팔레스타인 죄수의 수에 관해서도 요구를 바꾸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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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하마스의 가자 지구 톱인 야히야 신와르에 관해, "합의하고 싶지 않은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