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3. 30. 10:08
러시아 인기가수, 간첩 지정?=[백만 송이 장미], 침략 반대 공언에
ロシア人気歌手、スパイ指定か 「百万本のバラ」、侵攻反対公言
2024年3月29日 23時45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18213?rct=world
러시아 대검찰청이,일본語로 카바된 [백만 송이 장미] 등 히트곡으로 알려진 국민 가수 알라 푸가초바(74)씨를 간첩을 의미하는 [외국의 대리인]으로 지정해 줄 것을 법무성에 요청했다.
러시아 통신이 29일 전했다.
푸가초바氏는 우크라이나 침략에 반대 입장을 공언하고 있다.
푸가초바氏는 2022년 9월, 남편의 텔레비 사회자인 막심 갈킨(47)씨가 [외국의 대리인]으로 지정된 것에 항의, 연대를 위해 자신도 지정하도록 호소했다.
갈킨氏는 침략을 비판하고, 정부系 텔레비 프로를 하차했다.
푸가초바氏는 리버럴한 언동으로 알려졌다.
[백만 송이 장미]는 카바한 加藤登紀子(가토 도키코)씨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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