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의 車,反日 데모 참가자에 포위돼 파손-北京

北京에서 美 대사의 車, 反日 데모 참가자에 포위돼 파손

讀賣신문 9월 19일

北京で米大使の車、反日デモ参加者に囲まれ破損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919-OYT1T01136.htm?from=main3

 

　【北京=大木聖馬】중국 北京의 美 대사관 앞에서 18일 오후, 게이리 락 美 대사가 탄 승용차가 대사관 부지내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反日 데모에 참가한 약 50명에 한때 포위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대사에 부상은 없었지만, 승용차 일부가 망가졌다.

美 대사관이 19일, 밝혔다.

 

　18일은, 美 대사관에서 약 300미터의 일본 대사관 주변에서, 항의 데모가 행해졌다.

차를 포위한 동기는 불명.

 

  중국에서는, 미국이 對日 방위 의무를 정한 美/日 안보조약 제5조가 센카쿠 제도에 적용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는 것에서, 美/日 양국이 협력해 중국에 대항하고 있다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

 

　美 대사관은 중국 외무省에 우려를 전하고, 중국에 있는 미국민과 재산 보호에 전력을 다하도록 요청했다.
（2012年9月19日20時32分 読売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