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19. 21:23
신형 핵실험, 美 새로 2회-広島 시장이 항의 朝日신문 9월 19일
新型核実験、米が新たに2回 広島市長が抗議 2012年9月19日19時18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919/TKY201209190620.html
美 에너지省 국가 핵안전보장국(NNSA)은 미임계핵실험(未臨界核実験)을 보완하는, 화약을 사용하지 않는 신형 실험을 작년 10월 이후, 새로 2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험은 2010년 11월 처음으로 실시된 이후, 합계 5회가 된다.
NNSA에 의하면, 작년 10월~12월에 1회, 금년 4월~6월에 1회 실시했다.
뉴멕시코州 샌디아 국립 연구소에 있는 [Z머신]이라고 불리는 장치를 사용, 초고온/초고압 상태에서 생기는 강력한 X선을 핵무기 재료인 플루토늄에 맞혀, 그 반응으로 성능을 확인했다.
(워싱턴=行方史郎)
◇
美 에너지省이, 未臨界核実験을 보완하는 화약을 사용하지 않고 신형 실험을 한 것에 대해, 広島市의 松井一実 시장은 19일, 오바마 대통령과 루스 주일 대사에게, [(미국이) 향후에도 핵무기를 계속 보유할 의사를 나타낸 것. 결코 허용할 수 없다] 등으로 하는 항의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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