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구미 대통령 [이직 못해] 선언=구소련 구성국 조지아 혼란 계속

親 구미 대통령 [이직 못해] 선언=구소련 구성국 조지아 혼란 계속

親欧米大統領「離職せず」と宣言　旧ソ連構成国ジョージア混乱続く

2024年12月1日 09時09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70745?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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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共同통신】 구 소련 구성국 조지아(그루지아)에서 親 구미 입장으로 알려진 즈라비시비리 대통령이 11월 30일, 10월의 선거에 근거해 발족한 의회가 비합법이라고 주장,

12월에 대통령 임기가 끝나도 직에 머문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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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타 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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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親 러시아 여당 [조지아의 꿈]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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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된 코바히제 首相은 유럽연합(EU) 가입 교섭 개시를 2028년말까지 동결한다고 선언,

조기 가입을 요구하는 야당 지지자들이 수도 트빌리시의 의회 주변에 다수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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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을 던지는 데모대와 물대포와 최루탄으로 대응하는 치안 당국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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