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몰카 용의 외교관에 직무정지=[특권 포기 용의 있다]

싱가포르, 몰카 용의 외교관에 직무정지=[특권 포기 용의 있다]

シンガポール、盗撮容疑の外交官を職務停止　「特権放棄の用意ある」

2024年5月3日 2時05分 https://www.asahi.com/articles/internation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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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日 싱가포르 대사관의 전직 참사관이 東京 시내 목욕탕에서 남학생을 몰래 촬영한 용의를 받고 있는 문제애서, 2일 싱가포르 외교부가 전직 참사관을 직무정지시켰다고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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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의혹이 사실로 판명되면, 외교관의 (체포 등을 면제받는) 특권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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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조약에서, 외교관에는 형사 사건으로 가소와 신체의 구속이 면제되는 [불체포 특권]이 규정돼 있다.

이래서, 사건과 사고를 일으켜도 통상은 체재국에서의 죄를 추궁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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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싱가포르 외무성은, 참사관이 인사이동에서 4월 중순에 귀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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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외무성 담당자가 2일 밤, 주요 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즈 등에 의하면, 외무성은 일본 측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자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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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사관을 직무정지시킨 것은 수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라며, "2월 27일에 용의가 걸린 이후, 일본 측으로부터 아직 정보를 얻지 못했다. 관계 당국에 정보를 요청하고 있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방콕＝大部俊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