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신청자의 제3국 이송, 유럽으로 확산=[책임 전가, 우려해야]

난민 신청자의 제3국 이송, 유럽으로 확산=[책임 전가, 우려해야]

難民申請者の第三国移送、欧州で広がり　「責任転嫁、憂慮すべき」

2024年5月1日 6時30分 https://www.asahi.com/articles/international_list

​

[파리＝宋光祐, 런던＝藤原学思, 기록 藤原学思＝브뤼셀] 보다 나은 생활을 요구, 필사의 생각으로 도착했는데, 강제적으로 [제3국]으로 보내진다.

​

금후 유럽에서, 이런 광경이 당연하게 될지도 모른다.

​

영국에서 25일 새 법률이 통과됐다.

정부는 르완다 안전법이라 부른다.

영국에 도착한 일부 난민 신청자를 안전한 제3국으로 규정된 東아프리카 르완다로 강제 이송하기 위한 것이다.

​

존슨 首相(당시)의 계획 발표로부터 2년.

수나크 首相은 금년 7월 전반쯤 제1편을 띄우기 위해, 이미 복수의 민간 전세기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

수용하는 르완다는 현금을 얻는다.

그 액수는 1인당 약 15만파운드(약 2억 9500만원).

이럼에도 영국 정권 측은 난민 신청자가 만일 영국에 5년간 체류할 경우 숙박비 등의 비용이 이를 상회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

영국에는 작년, 약 3만명이 소형 보트를 타고 불란서에서 해협을 건너 도착했다.

​

금년 1~3월에도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5000명 이상이 확인돼, 과거 최다 페이스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