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5. 4. 10:38
러시아 국영 가스, 24년만에 적자 전락=유럽 수출 급감
ロシア政府系ガス、赤字転落 24年ぶり 欧州への輸出急減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03/k00/00m/030/213000c
러시아 국영 천연 가스 기업 가스프롬이 2일에 발표한 2023년 12월기 결산이, 최종 손익이 6291억 루블(약 15조원)의 적자로 전락했다.
전기는 1조 2300억 루블의 흑자였다.
가스프롬이 최종 적자를 계상한 것은 1999년 12월기 이래, 24년만이다.
3일자의 러시아 신문 베도모스티 등이 보도했다.
2022년에 개시한 우크라이나 침략에 수반하는 유럽 전용 천연 가스 수출 급감이 원인으로 보인다.
세입의 40% 정도를 석유와 천연 가스 수입에 의존하는 러시아의 재정에 영향을 줄 것 같다.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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