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23. 09:56

東京 등 4都/県에 긴급사태 선언 발령, 오늘 23일 저녁에 결정=西村氏 [지금까지 이상 강한 조치를]  東京신문

東京など4都県に緊急事態宣言発令、きょう23日夕方に決定 西村氏「これまで以上に強い措置を」 2021年4月23日 09時26分

www.tokyo-np.co.jp/article/99970?rct=national


 일본 정부는 23일 저녁,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회릐흫 首相관저에서 열어, 긴급사태 선언을 東京, 京都, 大阪, 兵庫 4都/府/県에 발령하디로 결정한다.

 

西村康稔 경제재생 담당相은 전문가 등에 의한 기본적 대처 방침 분과회에서,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기간, 4都/府/県에 발령할 방침을 표명했다.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과, 백화점 등 대형 점포에 휴업을 요청한다고 설명.

철도와 버스 등 교통 사업자에게는 평일의 막차 앞당김과 주말, 휴일의 감편 등의 협력을 요청한다.

 

선언은 작년 4월, 금년 1월에 이어 3회째 발령이다.


담당相은 분과회에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감염력이 강한 변이종을 억제할 수 없다"고 강조.

 

골든위크 기간을 중심으로 강력한 대책을 단기에 집중적으로 행한다고 설명했다.

(共同)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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