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22. 22:16
바티칸, 코로나로 재정난=관광객 급감, 급여 삭감도 東京신문
バチカン、コロナ禍で財政難に 観光客激減、給与カットも 2021年4月22日 17時37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로마 共同통신] 크리스토敎 가톨릭의 총본산 바티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재정난에 휘말리고 있다.
관광객이 급감, 세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바티칸 박물관의 입장료 수입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전 수준에는 거리가 멀다.
4월부터 추기경 급여 삭감도 시작했는데, 금년은 5000만유로(약 650억원) 가까운 재정적자가 전망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형 코로나의 만연이 일으킨 긴급사태가 모든 재원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지적.
신자의 기부와 부동산 운용에 의한 수입도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바티칸 박물관의 작년 방문객 수는 전년에 비해 8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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