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5. 22:17
이란, 바이든氏 불신으로 강경책=관망 방침-3일에 일전 東京신문
バイデン氏不信でイランが強硬策 様子見方針、3日に一転 2021年1月5日 21時06分
www.tokyo-np.co.jp/article/78200?rct=world
【테헤란 共同】 핵무기급에 가까운 농축도 20% 우라늄 제조를 단행한 이란 지도부가, 작년말에는 바이든 차기 美 정권 발족까지 강경책을 삼가는 관망 방침을 거의 굳힌 것에서, 바이든氏가 이란과의 문제 해결을 유보한다는 불신감을 높여, 이 달 3일에 급전직하, 강경책을 결정한 것이 5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층이 정책 전환 내막을 共同통신에 밝혔다.
고위층은 지도부가 바이든 정권의 관심을 끌어 이란 문제를 최우선케 해, 경제제재 해제로 잇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0% 농축에는 미국만이 아닌, 유럽 제국의 반발도 필연이어서, 지도부의 "도박"은 역효과가 날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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