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5. 21:57

금기였던 왕실 비판에 불이 붙었다=태국의 데모 첨예화   朝日신문
タブーだった王室批判に火がついた…タイのデモ先鋭化へ 2021年1月5日 14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P142G3SNDXUHBI00B.html


 [방콕=貝瀬秋彦 聞き手, 貝瀬秋彦] 태국에서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반정부 데모가 왕실 개혁에 보다 초점을 맞춰, 첨예화하고 있다.

 

3대 요구 가운데 왕실 개혁을 "초점"이라며 금년에 힘을 더 주입할 태세다.

 

금기시 된 왕실에 대한 비판에 불이 붙이고 있어,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경죄 등을 이용해 봉쇄를 시도하는 정권 측과의 공방이 격화할 것 같다.


"내년(의 데모는)은 보다 격하게 된다. 불경죄 폐지 아니고 왕실 개혁의 길은 없다".

데모대 리더의 1명으로 인권 변호사 아논氏는 작년 12월 21일, 불경죄 용의로 출두를 요구받은 방콕의 경찰서 앞에서 이렇게 말하고, 왕실 개혁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둘 뜻을 표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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