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機] 요격으로 억측 확산=이란과 히즈볼라 관여?-이스라엘

[무인機] 요격으로 억측 확산=이란과 히즈볼라 관여?-이스라엘

時事통신 10월 9일

「無人機」迎撃で臆測広がる＝イランやヒズボラ関与？－イスラエル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100900504
 

　【예루살렘 時事】정체불명의 무인기가 6일, 이스라엘 영내에 침입, 요격된 사건으로, 이스라엘과 적대하는 이란과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派 무장조직 히즈볼라가 침입에 관여했다는 억측이 부상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 의혹에 우려를 높이는 가운데, 양국간의 긴장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이스라엘 신문 하레트(전자판)는 8일, 軍이 이날,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어트를 북부 하이파 근교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하이파에 배치는 통상 레바논 등에서의 공격을 상정한 것으로, 억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軍은 사건에 대해 자세한 것을 밝히지 않았다.

　이스라엘 미디어에서 억측의 [근거]의 하나라고 하는 것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도달 가능한 비행거리 2000킬로의 무인기를 개발했다는 보도다.

 

  히즈볼라도 2006년 레바논 분쟁이 한창일 때, 이스라엘로 향해 무인기를 날린 [실적]이 있어, 이란의 협력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2012/10/09-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