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10. 9. 11:55

나이지리아, 정부군 병사, 민간인 30명 이상 사살 每日신문 10월 09일

ナイジェリア:政府軍兵士、民間人30人以上射殺 毎日新聞 2012年10月09日 09時35分10時48分

http://mainichi.jp/select/news/20121009k0000e030106000c.html

 

 【요하네스부르크=服部正法】AP통신에 의하면, 西아프리카·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그리에서 8일, 정부군 병사가 30명 이상의 민간인을 사살했다.

 

  마이두그리는, 크리스토 교회와 정부기관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속하는 이슬람 과격파 보코 하람의 거점으로,이 경계 태세를 펴고 있어, 보코 하람 전투원으로 잘못 알고 사살했을 가능성도 있다.

 

 AP통신 기자가 현장에서 사망자수를 세었다.

희생자는 무기를 갖지 않았고, 보코 하람 전투원으로 단정할 증거는 없었다고 한다.

 

  어떤 병사는 [탄 공격을 받고 장교가 죽었기 때문에]라며, 보복을 위한 발포였음을 시사했다고 한다.

이 기자는 병사가 50채 정도의 가옥에 불을 지르는 것도 목격했다고 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20년 이후, 보코 하람의 테러 공격에 의한 희생자가 1000명을 넘고 있다.

 

  한편, 軍에 의한 소탕작전도 격해져서, 보코 하람 측에 다수의 사망자가 난 모양으로, 보복의 연쇄에 의한, 새로운 치안악화도 우려된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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