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폭주, 관광객 8명 중경상-독일 남부

마차 폭주, 일본人 관광객 4명 경상-독일 남부 東京신문 10월 9일

邦人観光客４人が軽傷　ドイツ南部、馬車暴走 2012年10月9日 09時10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100901001264.html

 

　【그다니스크(폴란드 북부) 共同통신】독일 남부의 관광지 노이슈반슈타인城에서 8일, 관광마차가 폭주, 일본인 관광객 4명을 포함한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일본인은 모두 경상. DPA 통신이 전했다.

 

　駐 뮌헨 일본 총영사관에 의하면, 일본인 4명은 단체 투어객.

이중 64세의 여성이 2일 정도의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다른 3명은 입원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DPA 등에 의하면, 마차를 끌고 있던 말이 내리막길에서 날뛰어, 벽에 격돌.

타고 있던 일본人 등 관광객이 내팽개쳐졌다.

 

　독일人 여성(40)과 여성의 9세와 11세의 딸 2명이 중상을 입고, 헬리콥터로 병원에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