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2. 21:17
시민 데모대, 과격파 거점 습격-리비아 벵가지 朝日신문 9월 22일
市民デモ隊、過激派の拠点襲撃 リビア・ベンガジ 2012年9月22日20時20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922/TKY201209220349.html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22일 새벽, 일반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데모대가, 이슬람 과격파 조직의 거점을 습격했다.
이 조직은, 駐 리비아 미국 대사 등이 사망한 美 영사관 습격에 대한 관여가 의심되고 있다.
카다피 정권 붕괴후, 과격파의 신장에 위기감을 품은 시민들이 일어선 것 같다.
현지에서의 정보에 의하면, 과격파 조직 [안살 샤리아]가 거점으로 하는 건물에 수백명이 밀려들어갔다.
부지내의 차에 방화, 칼을 휘두르며 [벵가지를 구하라] [리비아, 리비아]라고 외치면서, 걸려 있는 조직의 기를 끌어내렸다.
저항한 조직의 멤버가 발포, AFP통신은 병원 관계자의 정보라며 적어도 4명이 사망, 4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벵가지에서는 이날, 이슬람교 예언자 무한마드의 모독 영상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과, 프랑스 주간紙에 풍자화가 게재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수백명 규모의 데모에서, [알라 이외에 神은 없다] [오바마 (美 대통령)는 神의 적] 등이라며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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