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2. 10. 10:49

리오에서 남미 최대의 카니발 개막=市長이 열쇠를 王 역할에게 건네

リオで南米最大のカーニバル開幕 市長が鍵を王様役に手渡す

2024年2月10日 09時00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08602?rct=world

[상파울로 共同] 남미 최대를 과시하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의 카니발이 9일, 개막했다.

카니발의 王 역할을 하는 남성에게 리오의 파에스 市長이 市를 통치하는 권한을 상징하는 열쇠를 전달하는 연례행사가 행해졌다.

금년은 11일부터인 삼바의 톱 팀에 의한 퍼레이드가 눈동자가 된다.

式典에 참석한 사비노 관광相은 "모두에게 있어서 기쁨이 넘치는 카니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니발은 리오 외에 최대 도시 상파울로 등 브라질 각지에서 행해져, 국내외에서 관광객 등 약 4900만명이 방문할 전망.

정부는 코로나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90억헤알(약 2조 7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카니발 개막 연례행사에서, 열쇠를 든 王 역의 남성=9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로이터=공동)>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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