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2. 7. 10:35

우크라이나군에 [드론 전문부대] 신설=[육해공에서 유효성 증명]

ウクライナ軍に「ドローン専門部隊」新設 「陸海空で有効性証明」

2024年2月7日 8時32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272RFYS27UHBI00H.html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6일 밤 비디오 연설에서, 드론(무인기)을 전문으로 하는 무인 시스템 부대를 창설하는 대통령令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군부와 국방성, 정부가 하나가 돼, 드론을 사용한 작전을 보다 세련화시킨다.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략에서는, 드론을 어떻게 구사하느냐가 전황에 큰 영향을 줬다.

제렌스키 대통령도 연설에서 "육해공 전투에서, 그 유효성이 증명됐다"고 강조.

자국군의 성공 사례로 "흑해의 안전보장 환경을 바꿨다"고 호소했다.

러시아가 실효지배하는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반도와 러시아를 잇는 크림橋에서 2023년 7월 일어난 폭발은, 우크라이나 보안청(SBU)과 해군이 수상 드론을 사용한 작전이었다.

이달에도 러시아 흑해함대 미사일 함정을 수상 드론을 사용해 격침했다.

한편, 제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드론을 둘러싼 과제라며, 전문적인 직원 배치와 효과적인 훈련, 지금까지의 경험의 체계화, 생산의 확대와 전문가의 관여를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 부대의 설치를 결정했다고 한다.

(키우=藤原学思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