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기록적인 호우=2명 사망, 50만세대 이상에 정전

캘리포니아에 기록적인 호우=2명 사망, 50만세대 이상에 정전

カリフォルニアで記録的豪雨　倒木で2人死亡、50万世帯以上が停電

2024年2月6日 7時50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262FSCS26UHBI00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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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등이 기록적인 호우에 휘말려, 대규모 정전과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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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신문에 의하면, 산타크루즈 등에서 쓰러진 나무에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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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州에서는 5일 아침 시점에서 50만 세대 이상에서 정전이 계속 된 외에,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쓰러진 나무와 정전 등의 피해가 생겼다.

뉴삼 주지사는 4일,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등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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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 기상국(NWS)에 의하면, 상공에 있는 [대기의 江]이라 불리는 대량의 수증기의 영향이라며, "생명을 위협하는 폭포수를 수반하는 호우가 6일이나 계속"이라며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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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에서의 4일의 강수량은 24시간에 약 10센치로, 1927년의 기록을 상회, 사상 최대라고 한다.

(샌프란시스코=五十嵐大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