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0. 16:11

시리아 난민 [죄수 취급]=철조망과 검문소-종파대립 파급 경계-이라크

時事통신 9월 20일

シリア難民「囚人扱い」=有刺鉄線や検問所-宗派対立波及を警戒・イラク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92000504


 【알카임(이라크 서부) 時事】[철조망에 둘러싸여, 마치 죄수 같은 취급이다].

 

  아사드 정권과 반체제파의 내전에 빠진 시리아 국경에 가까운 이라크 서부의 마을 알카임에는, 시리아人 난민이 밀려들고 있지만, 이라크 당국은 난민을 엄하게 관리, 시리아에서 혼란한 자국에 대한 파급에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알카임 주변 도로는, 수백미터 간격으로 치안부대가 검문소를 설치, 통행을 엄하게 체크하고 있었다.

난민 캠프에서 취재에 응한 시리아 동부 출신의 모하마드 호바즈(37)씨는 [아사드 정권의 탄압에서 해방됐다고 생각했지만, 철조망에 둘러싸인 자유 없는 생활에 실망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알카임의 당국자는 [난민의 안전을 보증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해명한다.

알카임이 있는 서부 안바르州에서는, 2003년 후세인 정권 붕괴후,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系 무장 세력의 테러가 잇따르고 있어, 치안 유지가 이유인 것 같다.

(2012/09/20-14:29)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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