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수천명 데모-미국系 음식점을 총격

레바논에서 수천명 데모-미국系 음식점을 총격 東京신문 9월 20일

レバノンで数千人デモ　米系飲食店を銃撃も 2012年9月20日 09時35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2001000895.html

 

　【카이로 共同통신】레바논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동국 남부 티르에서 19일, 이슬람교 예언자 무한마드의 모욕 영상에 대한 수천명 규모의 항의 데모가 일어났다.

 

  데모와는 별도로, 무장한 남자 등에 의한 미국系 패스트푸드店에 총격도 있었다.

 

　데모에 참가한 것은, 이슬람교 시아派의 무장 조직 히즈볼라 지지자들.

[미국은 악마다] 등으로 외치며, 프랑스 주간지가 19일자 지면에다 무한마드의 풍자화를 게재한 것에도 항의했다.

 

　히즈볼라의 지도자 나스라라가 17일, 연설에서 미국을 강하게 비판, 데모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