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5. 6. 23. 10:19
美, [집단적 자위권]이라며 정당화=이란은 반발, 中/러는 정전 결의안-유엔 안보리
米、「集団的自衛権」と正当化 イラン反発、中ロは停戦決議案―国連安保理
2025年06月23日09時11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62300271&g=int
【뉴욕 時事】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 미국에 의한 이란의 핵시설 공중폭격에, 긴급 공개 회의를 열었다.
미국이 "유엔 헌장에 따른 집단적 자위권 행사다"라고 공격을 정당화한 것에 대해, 이란은 "외교를 파괴했다"고 맹반발.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 비판을 전개, 즉시 정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비상임이사국인 파키스탄과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쉐이 유엔 임시대리대사는, 이란의 핵 위협이 임박했다며 "동맹국(이스라엘)과 자국민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행동을 취할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미군과 미국민을 공격하면 궤멸적인 보복에 직면한다"며 반격을 검토하는 이란을 견제했다.
이란의 이라바니 대사는,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를 염두에, 미국은 실전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나라라고 지적.
"핵무기 취득 저지라는 황당무계한 구실로 전쟁을 시작했다"고 비난, "이란은 국제법에 근거해 자위권을 일절 포기하지 않는다"며 보곡 태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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