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이스라엘의 공격 중지는 [어려워]=對 이란 참전, 지상군은 부정
トランプ米大統領、イスラエル攻撃中止は「困難」 対イラン参戦、地上軍を否定
2025年06月21日08時55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62100157&g=int
[워싱턴 時事] 트럼프 美 대통령이 20일, 기자단에, 미국과의 대화 재개에 이스라엘의 공격 중지가 필요하다고 이란이 주장하는 것에 관해, 중지케 하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고 말했다.
또, 이란 공격을 둘러싸고, 지상군을 투입한다는 생각을 부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라는 점에서는 이스라엘은 우위에서 진행되고 있어, 이란은 열세라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
현시점에서 이스라엘에 자제를 요구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인식을 표시했다.
또, "지상군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가장 하기 싫은 것이 지상군(투입)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20일 제네바에서 열린 영/불/독과 이란의 외무상 협의에 관해, "이란은 유럽과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미국과의 대화를 바라고 있다"는 견해를 표명.
유럽 측의 외교 노력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국이 이란 공격을 단행할지 어떨지를 "2주 이내"에 판단한다고 발표했다.
20일에는 그들(이란)에게는 일정 기간을 주었는데, 2주간이 최장일 것"이라며, 빠르면 2주일을 기다리지 않고 결단을 내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외에, 갸바드 국가정보국장이 3월에 의회에서 표시한 "이란은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에 관해, "그녀는 틀렸다"고 거듭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기 직전이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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