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2. 4. 10:15
시리아 반체제파, 중부에 진격=정권 측과 격전, 포위 목표
シリア反体制派、中部に進攻 政権側と激戦、包囲狙う
2024/12/4 08:35 https://mainichi.jp/articles/20241204/k00/00m/030/031000c
시리아 북부의 요충 알레포 대부분을 장악한 반체제파가 3일, 알레포와 수도 다마스카스 사이에 위치한 제4의 도시 중부 하마의 바로 앞까지 진격했다.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포위를 목표하고 있다.
시리아 인권감시단(영국 소재)이 전했다.
하마 주변에는 러시아와 이란을 배후로 하는 아사드 정권 측의 대규모 증원 부대가 도착.
격한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반체제파를 주도하는 과격파 [시리아 해방기구]는 하마 주변의 10개 이상의 소도시와 마을을 장악했다.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은 알레포 탈환을 향해, 반격 강화를 표명.
러시아군과 함께 하마 주변과 반체제파 거점인 북서부 이드리브를 폭격하고 있다.
인권감시단에 의하면,
반체제파가 공세를 개시한 11월 27일 이후의 사망자는 민간인을 포함해 602명이 됐다.
정권 측은 알레포 근교에서 터키의 지원을 받는 세력과, 동부 델리졸県에서는 미군과 연대하는 쿠르드 세력 주체의 민병대와 각각 교전.
반체제파의 공세를 계기로 시리아 각지의 세력의 움직임이 활발화하고 있어, 혼돈의 정세가 계속 되고 있다.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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