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0. 19. 10:35
북조선 군인은 [쓰고 버리는 1회용]=우크라이나 외무상이 주장
北朝鮮兵「使い捨て要員」 ウクライナ外相が主張
2024年10月19日 06時46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61212?rct=world
[키우 共同] 우크라이나의 시비하 외무상이 18일,
동국을 침략하는 러시아가 북조선 군인을
"쓰고 버리는 1회용 물건"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X(구 트위터)에 투고했다.
제렌스키 정권과 한국 정보기관은,
북조선이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참전하기 시작했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시비하 외무상은, 북조선이 고용병이 아닌 정규군을 보내,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전쟁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파트너 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렌스키 대통령이 공표한 對 러시아 전쟁의 [승리계획]을 지지하도록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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