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0. 10. 10:42

이스라엘, 이란에 대한 보복은 [치명적으로]=首相이 미국과 전화협의

イスラエル、対イラン報復は「致命的なものに」 首相は米と電話協議

https://mainichi.jp/articles/20241010/k00/00m/030/002000c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首相이 9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협의를 행했다.

이스라엘은, 1일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보복을 선언, 표적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의 갈란트 국방상은 9일, "우리의 공격은 치명적이어서, 놀라운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뉴스사이트 [악시오스]에 의하면, 이스라엘 당국자는 "보복은 꽤 큰 것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

그러면서, 군사 표적에 대한 공습과 요인 암살을 조합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수상은 10일에 치안 각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의 법률로는,

이란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군사 행동은 각의에서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스라엘에 의한 보복 공격의 표적을 둘러싸고, 이란의 군사 시설과 석유 관련 시설 외에, 일각에서는 핵시설을 겨누도록 요구하는 소리도 나왔다.

이란 혁명방위대의 파다비 부사령관은, 석유 관련 시설 등이 공격받을 경우는 "이스라엘의 가스田 등을 표적으로 한다"며 새로운 보복을 경고했다.

바이든 정권은 이스라엘의 보복은 용인하는 자세지만, 이란 측에서의 격한 대항 조치가 예상되는 핵시설과 석유시설에 댜한 공격에는 반대하고 있다.

네타냐후, 바이든 양자의 전화 협의는 8월 21일 이래로, 해리스 美 부통령도 참석.

백악관의 장피에르 대변인은 "생산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은 네타냐후 수상에게 재삼, 정전과 자제를 요구해 왔는데, 이스라엘은 전선을 확대하고 있어, 양자 관계의 악화가 지적됐다.

11월의 美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바이든氏의 영향력은 저하하고 있어, 그 의향이 네타냐후 정권의 결정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지는 불명이다.

【예루살렘 松岡大地, 워싱턴 松井聡】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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