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0. 8. 10:21

우크라이나 首相 [러시아産 가스의 유럽 수송 협정, 연말 이후는 연장 불가]

ウクライナ首相「ロシア産ガスの欧州輸送協定、年末以降は延長せず」

寺西和男2024年10月8日 6時09分 https://www.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list_list_n

우크라이나의 슈미하리 首相이 7일,

러시아産 천연 가스를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유럽연합(EU) 측에 수송하는 협정에 관해,

금년말에 기한을 맞은 후에는 연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 등 유럽의 일부 국가는 러시아産 가스에 의존도가 높아 연장을 요구했었다.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슬로바키아의 피초 首相과 회담한 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슈미하리氏는 "우리는 모든 유럽 제국에 대해, 러시아로부터의 석유와 가스를 완전히 포기하도록 요구한다"고 강조.

슬로바키아 등이 의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단계적인 공급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파이프라인을 통한 천연 가스 수송 협정은 금년말로 기한을 맞는다.

EU 회원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략한 이후, 러시아産 천연 가스 수입을 줄이고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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