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海道 신칸센, 4일만에 정상운행=태풍 10호 등 영향

일본 東海道 신칸센, 4일만에 정상운행=태풍 10호 등 영향

東海道新幹線、4日ぶり通常運行に　台風10号など影響

2024/9/2 08:50 https://mainichi.jp/articles/20240902/k00/00m/040/017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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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0호와 호우의 영향으로, 다이아의 혼란이 계속된 東海道 신칸센(新幹線)이 2일, 시발부터 東京~新大阪의 全 노선에서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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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밤에 전 노선에서 운행을 취소, 그후는 일부 구간이 계획 운휴가 되는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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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陽 신칸센도 정상 운행, 東京~博多 간의 직통 운행을 재개.

4일만에 다이아가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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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道 신칸센은 29일 밤에 静岡県의 호우에 의해, 전 노선에서 운행을 취소, 三島~名古屋 간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계획 운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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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간에서도 운행 중단과 운행 일시 보류, 편수를 줄이는 운행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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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島~名古屋 간은 1일에도 종일 운행 유보 예정이었는데, 안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東京~新大阪 간의 전 노선에 오후 6시경에 재개.

오후 8시 반경까지, 편수를 줄인 임시열차가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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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陽 신칸센도 8월 29일 밤과 30일 종일은 広島~博多 간을 운휴, 31일부터는 전 노선에서 편수를 줄이는 등, 다이아의 혼란이 계속됐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