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아시아 위협] 톱 10=한반도 정세 우려-NPO 발표

[동북 아시아 위협] 톱 10=한반도 정세 우려-NPO 발표

「北東アジアの脅威」トップ10、朝鮮半島情勢に懸念　NPO発表

2024/8/31 00:13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30/k00/00m/030/343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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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영리 단체 [언론 NPO](工藤泰志 대표)가 30일,

미/일/중/한 4개국 전문가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에 근거 [동북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10개의 리스크]를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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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와 美/中 대립에 더해, 11월의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영향을 우려하는 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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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매년 실시. 이번에는 4개국 외교/안보 전문가 합계 161명이 응답했다.

분쟁 발생 요인을 가능성과 영향의 크기를 감안해서 채점받아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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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북조선이 핵보유국으로 존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적 행동을 거듭하는 것"이었다.

이외에 6위에 한/미/일과 중국/러시아/북조선의 신냉전 구조, 10위에 러시아와 북조선의 포괄적 전략동반자협정이 포함되는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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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위에는 [사이버 공격의 일상화], 6위(동률)에는 [경제의 안전보장화]가 들었고, 미/중 관계에 관해서는, 군사면 이외에서도 대립 우려가 확대되는 것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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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9위에는 [미국 대선 결과가 동북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투명한 것]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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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의 전문가가가 지적하고 있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독자의 북조선 외교를 전개하는 것을 불안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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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언론 NPO 홈페이지(https://www.genron-np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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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NPO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감안, 9월 3, 4일 東京 시내에서 4개국 전문가를 모아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대화하는 [아시아 평화회의]를 개최한다.

【松倉佑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