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2. 7. 10:42
이태리, [일대일로]에서 이탈을 중국 측에 정식 통지=G7에서 유일 참가
イタリアが一帯一路からの離脱を中国側に正式通知 G7で唯一の参加
2023年12月7日 7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이테리 미디어가 6일, 이태리 정부가 동일,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 [一帯一路]에서의 이탈을 중국 측에 정식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테리는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한 참가국이었다.
미/중 대립을 배경으로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태리를 포섭하는 것에서 G7에 쐐기를 박을 목적이 있었는데, 이탈은 중국에 있어서 타격이다.
주요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의하면, 이태리 정부는 一帯一路에서의 이탈에 임해, 중국 측과 수주일에 걸쳐 비밀리에 교섭.
수일 전에 중국 당국과의 합의에 따라, 문서로 이탈을 정식 전했다.
그때는 양국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확인했다고 한다.
이태리는 2019년 중국으로의 수출과 중국 측의 국내 인프라 직접투자 증가를 기대하며 一帯一路에 참여했다.
그러나 작년에 발족한 멜로니 정권은 경제적 혜택이 결핍이라며, 이탈을 모색해 왔다.
멜로니 首相은 9월, "유럽 내에는 一帯一路에 가담하지 않아도 우리보다 이익이 있는 관계를 중국과 구축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며 2국간 관계를 강화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을 표시했다.
이태리 미디어에 의하면, 이태리 首相부는 6일 오후 시점에서 이탈에 관해 [노코멘트]라며 공표하지 않았다고 한다.
(파리=宋光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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