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0. 16. 10:33
이스라엘 외무省, 유엔 간부에 [부끄럼을 알아라]=피난 권고 비판에 불만?
イスラエル外務省、国連幹部に「恥を知れ」 避難勧告批判され不満か
2023年10月16日 2時1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藤原学思] 이스라엘 외무省이 15일, 유엔의 그리피스 사무차장(인도 문제 담당)에 대해 "부끄러움을 알아라"라고 X(구 트위터)에다 비난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지구에 지상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리피스氏가 가자 시민에 대한 피난 권고 등을 비판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초조함을 더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피스氏는 영국 외교관 출신으로 유엔 인도문제조정사무소(OCHA) 톱도 겸무한다.
14일에는 "공포의 1주일이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X에다 공표.
"휴머니티가, 비참한 현상황을 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휴머니티]는 인도성과 인간성 외에, 인류 전체를 의미한다.
성명에서는 "전쟁에도 룰이 있고, 그 룰은 어느 때나, 어느 쪽에서도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
가자지구의 [위기적 상황에 언급, 민간인 보호의 중요성을 호소, "최근 1주일은 휴머니티에 있어서 시련이어서, 휴머니티는 낙제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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