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9. 2. 10:30
러시아, ICBM [사르마트] 실전 배치=[최강의 미사일] 주장
ロシアがICBM「サルマト」を実戦配備 「最強のミサイル」と主張
2023年9月2日 0時08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러시아 국영 우주기관 로스코스모스의 유리 보리소프 사장이 1일, 러시아 국방省이 [최강]이라고 주장하는 최대급의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사르마트를 실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인터팍스 통신이 전했다.
푸틴 정권은 [핵의 동갈(恫喝=공갈)]을 높이고 있어, 우크라이나 침략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구미를 견제하는 목적이 있다.
러시아는 침략 개시후인 작년 4월, 사르마트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
10개 이상의 핵탄두 탑재가 가능해, 미국 텍사스州와 동등한 면적을 궤멸시키는 파괴력이 있다고 한다.
푸틴 정권은 미사일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배치가 진행되면, 소련 시대의 구형 ICBM은 일소하게 된다.
사르마트의 사거리는 1만 8000킬로로 [세계 최장]을 과시한다.
러시아 국방省은 "다양한 궤도로 비행해 방어 시스템을 빠져나갈 뿐 아니라, 종래의 북극 경유에 더해 남극 경유로도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며, 최강의 미사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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