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7. 17. 10:57

이란 여성의 히잡, 풍기경찰이 단속 재개?=옥죄기?

イラン女性のヒジャブ、風紀警察が取り締まり再開か 引き締め狙い?

2023年7月17日 8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테헤란=佐藤達弥] 이란에서 여성이 머리에 쓰는 천 [히잡]을 둘러싸고, 경찰 당국 대변인이 16일, 쓰는 법 등을 단속하는 풍기경찰이 이날부터 활동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정부系 타스님 통신 등이 보도했다.

작년 9월에는 쓰는 법을 둘러싸고 체포된 22세 여성이 급사, 국내에서 대규모 항의 데모가 발생했다.

그후, 단속은 사두에서 보이지않았다.

타스님 통신 등에 의하면, 경찰 당국의 몬타제로 르마흐디 대변인은 16일,

"대통령부 등의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풍기경찰이 임무를 재개했다"고 표명.

히잡을 쓰지 않는 등의 여성을 도보와 차량에 의한 순찰로 찾겠다며, 경고에 따르지 않는 여성에게는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경고했다.

 

풍기경찰은 내무省 산하 치안유지軍(경찰)의 한 조직으로, 보수 강경파인 아후마디네자드 정권하였던 2006년경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제대로 히잡을 쓰지 않아 머리카락이 나오거나, 피부가 지나치게 노출된 여성을 길거리에서 불러 세우는 등으로 단속해 왔다.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