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6. 29. 10:40

우크라이나, 반격공세 전선 확대=남하 시도, 도니프로江 도하라는 분석도

ウクライナ反転攻勢の戦線拡大 南下試み、ドニプロ川渡河との分析も

喜田尚2023年6月29日 6時3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으로 러시아 국내가 동요하는 한편, 우크라이나軍이 러시아軍 점령지역에 대한 반격공세를 착실히 높이고 있는 모양이다.

일진일퇴의 공방이지만, 우크라이나 중남부 자포리자州 전선에서 새로운 전투도 시작, 반격을 시도하는 지역이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국영 노보스티 통신은 28일 자포리자州의 親 러시아파 간부 블라디미르 로고프의 말이라며, 州 서부에서 러시아군 점령하에 있는 로보티네 취락에 대해, 우크라이나군이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보티네는 우크라이나가 장악한 오리히우에서 남쪽 12킬로에 위치한다.

6월 중순에 걸쳐, 오리히우 남쪽 교외에서 격한 전투가 계속됐는데, 우크라이나군은 남하를 더 시도하고 있는 모양이다.

로고프는 SNS에 러시아군이 일시, 부근의 진지를 잃었다는 것도 인정했다.

그후 격한 공중폭격으로 반격, 진지를 탈환했다고 한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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