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6. 25. 12:43

바그넬, 모스크바 진격 정지=충돌 회피, 창설자는 벨라루시로

ワグネル、モスクワへの進軍停止 衝突回避、創設者ベラルーシへ

2023年6月25日 09時40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킨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의 창설자 프리고진이 24일, 수도 모스크바로의 진격 정지를 표명했다.

인터팍스 통신에 의하면,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부 대변인은 프리고진에 관해, 무장반란을 호소한 용의에서 수사가 취하돼, 벨라루시로 향한다고 밝혔다.

바그넬 부대와 러시아군이 모스크바에서 충돌하는 사태가 우려됐는데, 회피할 전망이다.

프리고진은 통신 앱에 투고에서 "러시아人의 피가 흐르는 것에 대한 책임을 자각, 부대를 방향 전환시켰다"고 했다.

페스코프에 의하면 바그넬 전투원도 형사 책임은 지지 않는다고 한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바그넬 부대는 제압한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州에 있는 남부 군관구 사령부에서 철수했다.

이에 앞서 벨라루시 대통령부는 루카쉔코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회담을 하고 프리고진과 협의, 바그넬이 진격을 하지 않고 긴장완화 조치를 강구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

사태 타개를 위해 중개역을 맡았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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