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인, 3개월 연속 러시아 방문=푸틴, 국방부장과 회담
中国要人、3カ月連続でロシア訪問 プーチン氏が国防相と会談
2023年4月17日 6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16일,모스크바를 방문한 중국의 李尚福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과 회담했다.
푸틴 대통령이 중국 요인과 회담하는 것은, 3월의 習近平 주석 등에 이어 3개월 연속.
우크라이나 침략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구미가 격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中/러는 밀월 관계를 국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주말,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인데도 불구하고, 도착한 李尚福씨를 쇼이그 국방相과 함께 환영했다.
푸틴은, 양국 관계가 포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군사분야는, 극동과 유럽에서 합동군사훈련이 활발히 행해져, "中/러 관계의, 극히 신뢰성 높아, 전략적 성격을 강화하는 하나의 중요한 분야다"라며, 군사협력 확대에 기대를 표시했다.
李尚福은 "주말에 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줘, 매우 영광이다"라며 푸틴에게 감사, 최근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와 군사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은 매우 발전하고 있어, 세계와 지역 안보에 다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러 관계의 특별한 성격과 전략적 중요성을 표시하기 위해 첫 외국 방문에 러시아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방省에 의하면, 李尚福은 18일까지 러시아에 체류, 쇼이그 등과 군사협력 및 세계의 안보 문제 등을 협의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판하는 구미 제국은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군사지원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2월에 중국 외교 부문 톱인 王毅 공산당 정치국원, 3월에도 習近平이 잇따라 방문,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뜻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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