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황은 일진일퇴=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군의 정확한 피해 파악은 어려워
戦況は一進一退 ロシア・ウクライナ両軍の正確な被害把握は困難
2023/2/13 06:30 毎日新聞 (mainichi.jp)
러시아가 침략한 우크라이나에서는, 동부를 중심으로 일진일퇴 공방이 계속이다.
전투가 장기화에 수반, 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군의 손실은 크게 부풀고 있다.
양국군이 각각 주장한 사망자 등 숫자에는 차이가 커 정확한 피해 파악이 어렵다.
노르웨이軍 고위층은 1월, 동국 텔레비에서 양국군의 사상자는,
우크라이나가 약 10만명, 러시아는 약 18만명이라는 추계를 밝혔다.
美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러시아軍이 동부 루한스크州에 장비와 병력을 집결시키는 것 등을 근거로,
침략 1년이 되는 2월 하순에 대규모 공세로 나갈 가능성을 지적.
"봄철 우기 사이에 작전은 고비를 맞고, 그후에는 유럽에서 전차를 제공받은 우크라이나가 유리하게 됭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침략을 개시한 러시아軍은 일시 수도 키우 중심부의 15킬로 앞까지 육박했으나, 3월 하순 키우 근교에서 철수했다.
9월에 북동부 하르키우州, 11월에는 남부 헤르손州에서도 러시아軍의 방위선은 후퇴했다.
구미의 군사 지원을 받으며 반격 공세를 계속한 우크라이나軍이, 금년 1월 하순 동부 도네츠크州 격전지 바흐무트 근교의 소레다르에서의 철수를 시인했다.
【五十嵐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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