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토마호크 500발 구입=2023년도에 일괄계약

일본 정부, 토마호크 500발 구입=2023년도에 일괄계약

トマホーク、５００発購入　政府、２３年度に一括契約

2023年02月15日07時06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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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적의 미사일 기지 등을 타격하는 반격능력(적기지 공격능력)으로 사용을 상정하는 미국製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에 관해,

2023년도에 약 500발을 일괄구매하는 계약을 미국과 체결할 방침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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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관계자가 14일 밝혔다.

미군의 장비품을 조달하는 유상군사원조(FMS)로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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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취득 경비로 일본 정부는 2023년도 예산안에 2113억엔을 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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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田靖一 방위相이 14일 기자회견에서

"일괄해서 계약, 소요 수량을 모두 취득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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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토마호크의 구체적인 수량에 관해서는,

방위능력이 밝혀진다는 이유로 명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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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省에 의하면,

배치하는 토마호크의 사거리는 약 1600킬로로, 미군과 같은 최신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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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부터 해상자위대의 이지스艦에 대한 배치를 시작,

2027년도의 배치 완료를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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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능력에 활용하기 위해, 방위성은 국산인 [12식 지대함 유도탄] 장사정화에 임하고 있어, 실용화는 2026년도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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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발이 예정대로 완료되지 않으면 배치가 지연되기 때문에,

토마호크를 일괄해서 취득, 조기에 배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