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 24. 10:41
[2차대전후 최대의 어려움] 시인=러시아 참모총장,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大戦後最大の困難」認める ロシア参謀総長、ウクライナ侵攻 2023年1月24日 09時28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러시아군 현역 톱인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이, 러시아 신문 [논거와 사실]과 회견,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관해 "현대의 러시아가 이 레벨의 집중적인 군사행동을 취한 적은 없었다"며, 러시아軍이 2차대전 이후 최대의 어려움에 작면해 있음을 시인했다.
이 신문 인터넷판이 24일 전했다.
국가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 유지를 위해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라고 강조.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군사작전의 목적을 달성하는 결의를 표시했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北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신청과,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대한 하이브리드 전쟁에 이용하는 "구미의 대응이 군사적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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