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 23. 11:25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공세 높여=영국 전 首相이 수도 전격 방문
ロシア、ウクライナ南部で攻勢強める ジョンソン元英首相が首都を電撃訪問 2023年01月23日10時33分
러시아 통신이 22일, 러시아軍이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로지에州의 2개 도시에서 공세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남부에서는 작년 11월, 우크라이나軍이 헤르손州의 州都 헤르손을 탈환한 이후, 큰 전투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국방省은 22일, 자포로지에州에서 "보다 많은 유리한 지역을 얻었다"며, 2일 연속 부대를 전진시켰다고 주장.
하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軍의 주장은 과장됐다고 호소했다.
한편 영국 미디어에 의하면, 존슨 전 首相이 22일, 우크라이나를 예고 없이 방문, 수도 키우에서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러시아軍 철수후 민간인 희생이 밝혀진 키우 근교의 보로디앙카와 부차도 방문.
"이 전투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는 것이다"라며 계속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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