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 3. 10:41

러시아軍 막사에 로켓탄, 63명 사망=침략 개시후, 최대 규모 피해?

東部ドネツクのロシア軍兵舎にロケット攻撃、63人死亡…侵略開始後で最大規模の被害か 2023/01/03 01:03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러시아 국방省이 2일,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병합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州의 州都 도네츠크市 교외에 있는 러시아軍 거점이 우크라이나軍의 공격을 받아 6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軍 정보기관은 1일,

이 거점에서 작년 12월 31일에, 러시아軍 약 400명이 사망, 약 300명이 부상했다고 SNS에 밝혀, 실제 사망자 수는 63명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작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략 개시 이후,

1번의 공격에 의한 러시아軍의 피해로는 최대 규모라는 견해가 나왔다.

러시아 국방省은 우크라이나軍이 미군에서 제공받은 高機動 로켓포 시스템(HIMARS)으로, 막사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에 6발을 발사,

러시아軍은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표적이 된 것은 전문학교라고 한다.

러시아軍의 사상자에는 작년 가을에 푸틴 러시아 정권이 실시한 예비역의 부분적 동원으로 소집된 동원병이 많이 포함돼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러시아 내에서 푸틴 정권에 대한 비판이 분출한다는 견해도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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