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 2. 10:58
러시아는 중국 [식민지로]=우크라이나 고위층이 주장
ロシアは中国の「植民地に」 ウクライナ高官が主張 2023年01月02日10時04分
우크라이나의 다니로프 국가안보/국방회의 서기가 1일 현지 텔레비에,
중국을 염두에, 러시아가 "식민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무기 부족에 빠져, 마음대로 우크라이나 침략을 진행하지 못하는 러시아가,
[인접국]의 지원을 받아, 드디어 지배하에 놓이개 되는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다니로프氏는 "금년, 러시아의 모든 것이 끝장이 나서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만사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표명.
이유로서 "러시아를 지배하는 나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 특정한 인접국이 러시아에서 국익을 발견하고, 서서히 탈취하려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접국이 중국이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지만,
"전세계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경향이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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