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지하지휘소 파괴하는 [대량반격 보복] 등 중점=한국도 국방예산 확대
北朝鮮の地下指揮所を破壊する「大量反撃報復」など重点…韓国も国防予算を拡大へ 2022/12/29 15:49
[서울=中川孝之] 한국 국방부가 28일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은,
5년간 약 350조원의 국방예산을 투입,
북조선에 대한 선제타격과 보복공격의 능력 향상을 목표하는 것이다.
가속하는 북조선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강한 위기감이 반영됐다.
한국 국방부에 의하면, 국방예산의 2023~2027년 연평균 신장율은 6.8%로 한다.
실현되면 2022년 국방예산은 76조원에 달한다.
특히 중점을 두는 것이, ▽선제타격 시스템 [킬 체인], ▽미사일 방위,
▽대량반격보복 등 한국 독자의 방위체제 [3축 체계]의 강화다.
[킬 체인]에서는, 개발중인 전술유도 미사일 KTSSM의 실전 배치를 목표한다.
산허리의 갱도 내에 있는 미사일 발사 거점에서도,
정밀 타격이 가능한 무기라고 한다.
현재 40대를 보유한 스텔스 전투기 F35A를 20대 추가한다.
공격을 피하기 위해 위치를 바꾸는 북조선의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TEL)를 파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이라고 했다.
F35A는 북조선의 방공망으로는 포착할 수 없다고 한다.
[대량반격 보복]은 만일 핵공격을 받았을 때,
김정은의 지하 지휘소 등을 파괴하는 전력을 지칭한다.
사거리 600킬로에 탄두 중량이 6톤에 달하는 [현무5] 등의 개발을 서두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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